디스플레이 시장 승부처는 어디…유비리서치, 'Display Next 2027' 개최
유비리서치가 8월 12일 '디스플레이 넥스트(Display Next) 2027' 세미나를 열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차세대 성장축(IT OLED·차량용·XR·Micro-LED) 전략을 조망한다고 예고한 기사. —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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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가 오는 8월 12일 '디스플레이 넥스트(Display Next) 2027'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예고했다. 스마트폰 중심의 전통적 디스플레이 시장이 성장 한계에 부딪힌 가운데, 산업의 무게중심이 IT용 OLED, 차량용(Auto) 디스플레이, AR·VR을 포함한 XR, 차세대 기술인 Micro-LED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된 자리다.
세미나에서는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재도약 방안, OLED 산업 전망과 글로벌 트렌드, 차량용 디스플레이 산업 인사이트, AR 디스플레이 기술 동향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중국 OLED 산업이 저가 경쟁과 정부 정책 지원을 등에 업고 빠르게 성장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 논의 축으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기술 추격과 가격 경쟁이 심화되는 만큼,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가 IT·차량용·XR 등 신성장 응용처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출처 편집본